이게 뭘까요
조금 더 자세히
어포입니다.
먹는언니와 함께 노는 2008 피쇼어포 놀이단에 당첨되어 도착한 어포입니다.
바베큐맛과
간장맛이 있습니다.
바베큐맛 어포는 가끔 먹어 본 기억이 있는데 간장맛은 처음 접해보는군요.
일단 한 봉투를 쏟아놓으니
곤냐가 냄새를 맡고 어슬렁거립니다.
고양이용이 아니라 짭쪼름하고 자극성 있는 맛의 어포인지라
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습니다.
한 봉지의 총 수량은 165줄. 부스러기 몇 개가 더 들어 있습니다(?)
그럼 이제부터 이 어포로 새끼줄을 꼬아 보겠습니다.
먼저 세 가닥을 준비합니다.
조심스럽게 묶어줍니다.
그 다음에는 머리 땋는 요령으로 삼단묶기를 해 줍니다.
끄트머리가 8mm 정도 남은 시점에서 새로운
가닥을 안쪽으로 밀어넣어 이어 줍니다.
처음 땋을 때는 서투르다 보니 여기저기 튀어나오기도 하고
몇 가닥 집어먹기도 하다 보니 총 길이 95cm가 나왔네요.
그럼 이번에는 간장맛으로 재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이음매도 별 티가 안 나죠?
훨씬 깔끔하고 균일한 굵기로 땋을 수 있었습니다.
한 봉지로 만들 수 있었던 최장 길이는 1미터 45센티 5밀리미터!
다음에 시도해 보게 된다면 그 때는 조금 더 길게 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마지막으로 이걸 가지고 뭘 하고 놀았냐면요..
BGM: "Someone to watch over me"
from「花と太陽と雨と」イメージ・トラックス Water~for relaxing time~
재미있게 놀았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