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게 뭘까요

조금 더 자세히

어포입니다.

먹는언니와 함께 노는 2008 피쇼어포 놀이단에 당첨되어 도착한 어포입니다.

바베큐맛과

간장맛이 있습니다.
바베큐맛 어포는 가끔 먹어 본 기억이 있는데 간장맛은 처음 접해보는군요.

일단 한 봉투를 쏟아놓으니

곤냐가 냄새를 맡고 어슬렁거립니다.
고양이용이 아니라 짭쪼름하고 자극성 있는 맛의 어포인지라
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습니다.

한 봉지의 총 수량은 165줄. 부스러기 몇 개가 더 들어 있습니다(?)
그럼 이제부터 이 어포로 새끼줄을 꼬아 보겠습니다.

먼저 세 가닥을 준비합니다.

조심스럽게 묶어줍니다.

그 다음에는 머리 땋는 요령으로 삼단묶기를 해 줍니다.

끄트머리가 8mm 정도 남은 시점에서 새로운
가닥을 안쪽으로 밀어넣어 이어 줍니다.

처음 땋을 때는 서투르다 보니 여기저기 튀어나오기도 하고

몇 가닥 집어먹기도 하다 보니 총 길이 95cm가 나왔네요.
그럼 이번에는 간장맛으로 재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이음매도 별 티가 안 나죠?

훨씬 깔끔하고 균일한 굵기로 땋을 수 있었습니다.

한 봉지로 만들 수 있었던 최장 길이는 1미터 45센티 5밀리미터!
다음에 시도해 보게 된다면 그 때는 조금 더 길게 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마지막으로 이걸 가지고 뭘 하고 놀았냐면요..
BGM: "Someone to watch over me"
from「花と太陽と雨と」イメージ・トラックス Water~for relaxing time~
from「花と太陽と雨と」イメージ・トラックス Water~for relaxing time~
재미있게 놀았습니다!!


덧글
아비게일 2008/08/21 13:27 # 답글
아니 저 튼실한 아이가 우리 어린 요츠바란 말입니까... 고양이 크는거 정말 금방이네요 (어포는 안 보고 고양이만 봤습니다)
슈르 2008/08/21 13:29 #
많이 컸지요//_// 그래도 여전히 귀엽습니다>_<;;
알바트로스K 2008/08/21 13:27 # 답글
아맞다.이거였구나
새까맣게 잊고있었다
그냥 다 먹었는데 저 어쩌죠 (............)
슈르 2008/08/21 13:31 #
혼신의 투혼을 발휘하여 상황표현 정밀묘사를 시도해보세요(덤덤)
종이우산 2008/08/21 13:49 # 답글
오오오오오오다음엔 짚심을 삼아보심이 ///ㅂ///
lukesky 2008/08/21 14:21 # 답글
아우, 이거 너무 좋아합니다!!! 극장에 갈 때마다 사 먹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요...ㅠ.ㅠ그런 점에서 요츠바가 너무 부럽습니다...ㅠ.ㅠ 새끼줄 피쇼라니...흑.
도그노 2008/08/21 14:27 # 답글
고냥이가 너무 귀여워서 순간 말을 잃었습니다!! 아니 왠 절세가인;ㅁ; 지금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잊은 것 같기도 하고요..링크추가를 어디에 해야 할지 몰라 조용히 있다가 고냥이님의 귀여우심에 넋을 잃어 실례했습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//
자련 2008/08/21 14:56 # 답글
곤냐 낚시를 하셨군요.낚았다!!
고양이를 낚았다!! ;ㅂ;
맥클리 2008/08/21 16:10 # 답글
곤냐가 너무 귀여워서 멍-해졌어요 ㅠㅠ!!
류가희 2008/08/21 16:53 # 답글
먹는걸로 장난치면 벌받습니다 'ㅅ'!
두치오 2008/08/21 17:19 # 답글
엄마한테 혼나요!
미치루 2008/08/21 20:45 # 답글
먹는거로 장난치다니!!!
슈르 2008/08/21 21:15 # 답글
리뷰 미션이 애초에 '가지고 놀기'였는데 왜 다들 저한테...TAT
엘레시엘 2008/08/21 21:47 # 답글
곤냥마마께서 입맛을 다시면서 노시는군요 ;ㅂ;
푸티 2008/08/22 08:17 # 답글
잔혹한 주인님이시근여....=ㅠ=
2008/08/25 22:43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